이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진료교육과 관심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 중 일부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내 파티쉐, 아쿠아리스트, 플로리스트, 문화공연기획자 등의 임직원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리조트는 대상 학교 별로 총 3회의 특강 이후 한화리조트 용인과 양평에서 1박 2일 진로캠프를 통해 서비스 분야의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상반기에는 속초와 경주에서 열리고 하반기에는 대천과 평창 소재 중학교에서 이뤄진다.
황재용 기자 hsoul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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