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위스키 업계 2위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최근 장 마누엘 스프리에 사장을 비롯한 고위 임원 6명이 프랑스 본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것.
해고 통보를 받은 임원은 스프리에 사장과 영업총괄 전무 1명, 영업담당 상무 1명, 이사 3명 등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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