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 ‘또 오해영’은 2위 MBC ‘운빨로맨스’와 3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31.9%로 1위를 기록했다. 첫 회 방송 이후 화제성 지수는 5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첫 방송과 동시에 2위로 시작한 MBC ‘운빨로맨스’와 3위 SBS ‘딴따라’가 순위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긍정 평가를 받으며 4위로 종영하였다.
2주 연속 화제성 상승세를 보인 SBS ‘미녀공심이’가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또 올라선 5위를 기록했다.
본 순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5월30일에서 6월5일까지 방송된 드라마에 대하여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에 대한 정보를 집계하여 6월6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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