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조직위원회 및 선수 의전 차량으로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그십 뉴 730Ld xDrive 1대와 528i와 520d를 각 1대씩 제공했다.
6시리즈 컨버터블은 응급사항 발생 시 의료진 지원을 위한 메디컬 차량으로 사용됐고, 대회의 공정한 운영을 이끌어가는 심판 공식 차량으로 M5 모델이 제공됐다.
‘투르 드 코리아 2016’은 국내 유일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로 총 8일간 부산에서 시작해 구미-대전을 거쳐 12일 서울에 도착한 1229km를 달리는 경기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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