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엔제리너스의 스타일리쉬한 커피 아메리치노의 매력을 ‘트리플 임팩트’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조인성은 해당 광고에서 커피를 즐기는 매니아로 등장해 다양한 장소에서 전용 잔으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치노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조인성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향후 조인성과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