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는 최근 중국 인기 소설 '가장 아름다운 첫 만남'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청춘 로맨스 드라마 '가장 아름다운 첫 만남'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에 20일 이현우 소속사 측은 이현우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이현우는 한 손에는 대본을 든 채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모습을 보이고 잠깐의 휴식 시간에도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현우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면 극 중 까칠하고 냉정한 캐릭터인 고숭의 감정에 몰입해 다양한 감정연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면서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가장 아름다운 첫 만남’은 올 하반기 중국 상해 방송사 동방위성TV와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텅쉰왕에서 방영ㄷ할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관련태그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