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 2500대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상을 기기에 적용했으며, 2016 리우 올림픽 테마 배경 화면 등이 적용됐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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