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폭스바겐 외국인 임원을 불러 조사한 것은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총괄 대표 이후 두 번째로 토마스 쿨 사장은 배출가스 연비 조작 사건이 있던 2014년 이전인 2013년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이 됐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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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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