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진해운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법정관리 신청 여부를 논의했으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제외한 사내·사외 이사 6명이 만장일치 의견을 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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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31 10:15
수정 2016.08.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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