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대상선은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제2차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유창근 사장 내정자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 출석한 주주는 총 111명(본인 44명, 위임·대리 67명), 주식은 총 주식의 45.53%에 해당한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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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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