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신 북경현대차 총경리 임명김시평 사천현대기차 총경리 등
이번 인사는 글로벌 영업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사를 중국사업 부문에 배치함으로써 영업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해외판매사업부장 임병권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후임 해외영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기존 사천현대기차 총경리 신명기 부사장은 자문으로 위촉됐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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