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중단 기간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212시간, 생산 차질을 빚은 자동차 수량은 9만5371대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생산차질 대수는 잔업 및 특근을 제외한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밝혔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10.17 17:13
기자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