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 의상을 비롯해 액세서리, 소품, 코스튬 등 약 100여 종의 이색 용품을 준비했다.
핼러윈데이에 빠질 수 없는 마법사 망토(1만4900원)를 비롯해 특히 올해에는 호박, 해골, 스크림 가면 등이 새겨진 핼러윈 티셔츠(각 4900원)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밖에도 호박 바구니(2000원), 스크림 마스크(3000원), 드라큘라 마스크(3500원) 등을 마련했고 핼러윈 소품 40여 종을 1000원부터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117개 매장에서는 디즈니/마블 공식라이선스를 받은 아이언맨 베이직 코스튬은 1만4800원, 스파이더맨 머슬코스튬은 1만9800원, 디즈니 미니드레스는 2만9800원에 선보인다.
11월 2일까지 핼러윈데이 용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단 완구 코스튬 구매 금액은 제외)에는 핼러윈 쇼핑백을 점포당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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