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 검찰 소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변호를 담당한 이경재 변호사가 31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환담 나누는 우원식 국회의장·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 악수 나누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 우원식 국회의장 발언 경청하는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