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VP 시상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기아차 이형고 경남서부지역본부장이 시상자로 나서 양의지 선수에게 MVP 트로피와 K7 2.4모델을 전달했다.
기아차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한국프로야구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한국시리즈 MVP에게 K7을 수여한 것 이외에도 지난 ‘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된 민병헌 선수(두산 베어스)에게 ‘K5 시그니처’를 부상으로 수여한 바 있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한국시리즈뿐만 아니라 정규시즌에도 ▲쏘울EV 자율주행차 ▲니로 ▲스포티지 등을 시구자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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