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주)BOBSNU와 공동 개발해 출시한 ‘약콩100’은 서울대 특허기술을 적용한 유근피추출액을 첨가했다.
‘약콩100’은 100% 국산 약콩만을 사용하고 설탕, 합성착향료, 안정제, 유화제등의 식품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콩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함유하는 전두가공공법으로 만들어져 약콩의 풍부한 영양을 완제품에 온전히 담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약콩100은 약콩만을 통째로 갈아 넣은 100% 약콩 음료로 한 포당 130알~140알 정도의 약콩이 들어있다” 며 고 밝혔다.
‘약콩100’은 한세트에 190 ml X 20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동제약 광동몰과 쿠팡에서 한 세트당 2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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