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탄은행 후원, 14개 읍면에서 연탄나눔 릴레이 봉사
연탄 나눔봉사는 지난 1일 보안면에서 부안 1대대 장병들의 봉사로 시작해서 부안여중, 부안고 학생들과 15개 봉사단체 300여명과 함께 14일까지 연탄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안군 자원봉사센터 이옥순 센터장은 “손에서 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연탄은 사랑이라는 메세지를 전해주신 전주연탄은행(윤국춘 목사)께 뜻 깊은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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