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료관람 24회 총 13,715명 초청유치원생 등 11개 유관단체 현장체험도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김신 이사장은 “ 2017년에도 FIFA U-20월드컵대회를 통해 저소득층 자녀에게 프로축구 무료관람 및 다양한 현장견학 제공으로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며 “프로축구외에도 다양한 스포츠시설이 사회적 봉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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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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