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남도 제공새로운 출발의 희망과 기쁨을 상징하는 닭띠해 2017년 새해가 밝은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가 2일 오전 목포 부흥산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분향을 하고 있다. 이 지사는 현충탑과 김대중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닭의 해 정유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관련태그 #이낙연 전남지사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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