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17일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한진해운 우량 자산 인수와 관련해 원가 경쟁력 강화 및 거점 터미널 확보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며 “다만 현재 미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태그 #현대상선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