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해 12월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설 선물 매출(사전 예약 판매 포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줄어들어 이례적으로 정상가에서 20-70% 할인된 가격으로 막판 세일에까지 나서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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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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