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새롭게 출시한 뉴 스타일 코란도 C 출시를 기념해 차체 및 일반부품 3년·6만km의 무상 보증 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해주고,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무상 지원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ADAS 기술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의 50%(30만원 할인)를 지원하고 렉스턴 W는 4WD 시스템(180만원 할인)을 무상 지원한다.
코란도 스포츠는 10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4WD 시스템 장착 비용의 50%(100만원 할인)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차종별로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