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아남전자는 전일 대비 550원(26.25%) 뛴 2645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아남전자는 이달 들어서만 72.31%가량 급등했다.
아남전자는 하만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삼성의 하만 인수 합병으로 투자자들의 아남전자 수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아남전자는 2685원까지 올라 250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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