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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대만 업체 감마니아와 ‘리니지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MMORPG) 게임이다. 리니지M은 리니지 지적재산권의 정통성을 계승, 원작을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리니지M의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M이다. 감마니아는 올해 중 대만과 홍콩, 마카오 지역에 리니지M을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리니지M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리니지 지적재산권의 확장에 협력할 방침이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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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다. 리니지M은 리니지 지적재산권의 정통성을 계승, 원작을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리니지M의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M이다. 감마니아는 올해 중 대만과 홍콩, 마카오 지역에 리니지M을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리니지M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리니지 지적재산권',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3/27/2017032700002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3270830074295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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