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현 전 포스코건설 사장황태현 전 포스코건설 사장이 지난해 5억34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포스코건설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황 전 사장에게 기본연봉과 상여금, 퇴직금 등을 포함해 총 5억34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을 제외한 등기이사 6명에겐 평균 1억3300만원씩이 지급됐다. 관련태그 #포스코건설 #황태현 #연봉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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