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롯데건설은 기타비상무이사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 각각 지난해 5억 원씩 총보수를 지급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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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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