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사업은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현경면은 지난 17일 양학동 마을과 평림마을 등 8개 마을을 선정하고, 이날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여성의용소방대, 예술인 대표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전안수 현경면장은 이날“남다른 봉사정신과 헌신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나눔을 통해 행복한 마을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현경면을 만들어 가도록 하자고”고 당부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