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은 메모리, 디스플레이 가격 강세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인한 부품 사업 호조가 견인했다. 특히 반도체 사업 영업이익은 6조3100억원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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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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