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8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IPTV의 경우 기본료, 플랫폼 매출 증가와 수익성 관리 노력을 지속 중”이라며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는 기존 무선사업에서 기록하는 6%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4.28 09:25
기자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