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2017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영업이익 2310억원, 매출액 1조6392억원이라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기술력 향상과 우수한 품질 경쟁력으로 초고성능 타이어(UHPT)의 판매 비율 증가와 지역별 고른 판매 성장을 이루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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