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불안에 시달리더라도 비정규직 취업을 마다 않겠다는 취준생들. 일자리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인 성장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관련태그 #취업난 #청년실업 #비정규직 #고용불안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pj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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