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의전전기차 100대 지원..현대차 친환경 차량 우수성 알려

“제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
현대자동차가 제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에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윤태식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연차총회 준비기획단장, 현대차 박광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하는 차량은 ▲ 아이오닉 EV 100대 ▲ 스타렉스 10대 등 총 110대로 행사기간 동안 각국 장관급 인사의 의전 및 수행,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현대차 측은 녹색 인프라 구축 등이 논의되는 이번 총회에 아이오닉 EV를 지원함으로써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에게 현대차 친환경 차량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주제로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연차총회에는 77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금융, 기업인 등 2,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광식 현대차 부사장은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차량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5월 개최된 ‘FIFA U-20 월드컵’에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하는 등 주요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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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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