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관영 신화통신이 25일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을 인용해 베이징현대가 생산한 싼타페 일부 모델의 엔진에 잠재적 결함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처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리콜은 일부 엔진 내 불순물이 엔진 오일의 활동을 제한하고 엔진 결함을 일으킬 수 있어 이뤄진 것이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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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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