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인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의 세 자녀 구연승·연진·웅모씨가 자사 보통주 총 43만50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구연승씨의 지분율은 0.15%, 연진씨의 지문율은 0.00%, 웅모씨의 지분율은 0.35%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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