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이날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39% 하락한 2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GS건설은 하반기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반포주공 재건축 수주에 공을 들였으나, 어제 이뤄진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1295대 886표로 현대건설에게 밀려났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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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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