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생명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어 양광우 전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부사장은 1988년 신한은행 입행 이후 영업과 기획, 전략,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신한PWM압구정센터 센터장과 기관고객부 본부장, 경기중부본부장, 강동본부장을 역임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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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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