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1.26%에 해당한다. 처분 후 지분율은 4.80%(272만558주)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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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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