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한샘이 3분기 판관비 통제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며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을 반영해 17년 연결 실적 추정치도 매출 2조1920억원, 영업이익 172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성정환 연구원은 “주택거래량 감소에 따른 투자 심리악화에도 견고한 B2C매출 성장과 18년 P/E 24배까지 하락한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