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용인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접근성 ↑

지상 2층 규모, 4개 워크베이 1일 최대 40대 정비 가능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바탕.. 최상의 A/S 서비스 제공

아우디 용인 서비스센터는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사진=아우디 제공

“용인 서비스센터의 신규 오픈으로 경기남부권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우디 코리아(사장 세드릭 주흐넬)은 ‘아우디 용인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2469번길 145에 위치해 지상 2층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용인 수지·죽전·구성 등 인근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브레이크패드 교환 등 간단한 경정비부터 보증수리까지 가능하며 1일 최대 40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또 다이렉트 리셉션, 두 명의 전문 테크니션이 하나의 워크베이에서 함께 정비를 담당하는 트윈 서비스 전용 베이를 갖춰 정확도는 높이고 작업 시간은 단축시켜 방문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보험 전문 어드바이저가 상시 근무하고 있어 고객 요청 시 언제든 사고수리 접수 및 상담이 가능하며 서비스 대기 고객들을 위한 안락한 고객 라운지 등 고객을 위한 편의 시설 및 세심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앞으로도 네트워크 확충 및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