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공사 중인 청주펩은 이천 M14와 같은 2층 규모에 구조도 유사하다”며 “중국 우시펩은 기존 펩 옆에 동일하게 짓는 것이기 때문에 우시 규모가 2배 정도 증가한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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