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선물한 방짜수주 뒷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자인 ‘2017년 11월7일’과 한미동맹의 슬로건인 ‘함께 갑시다(We go together)’가 새겨져 있다. 이는 한미 정상간 긴밀한 유대감과 끈끈한 한미동맹을 표현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dn111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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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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