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성금은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갑작스런 지진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적극 지원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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