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봉사단은 이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성금’을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우광혁 농협카드 부사장은 “서대문구와 5년째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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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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