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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오후 들어 하락세 심화···비트코인 1코인당 1790만7000원

가상화폐 시세, 오후 들어 하락세 심화···비트코인 1코인당 1790만7000원

등록 2018.01.16 13:39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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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오후 들어 하락세 심화···비트코인 16일 오후 1시 24분 50초 기준 1코인당 1790만7000원. 사진 = 빗썸 홈페이지 캡쳐가상화폐 시세, 오후 들어 하락세 심화···비트코인 16일 오후 1시 24분 50초 기준 1코인당 1790만7000원. 사진 = 빗썸 홈페이지 캡쳐

가상화폐 시세 하락세가 오후 들어 심화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오후 1시 24분 50초 기준 1700만원대로 내려갔다. 오전 중 유일하게 상승 중이던 모네로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16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시가 총액 1위 비트코인의 시세는 오후 1시 24분 50초 기준 1코인당 1790만7000원으로 전일보다 146만3000원(7.55%) 떨어졌다. 오전 7시 46분 28초 기준으로는 1코인당 1915만원으로 전일보다 24만원(1.2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중 유일하게 전일보다 상승한 모네로는 이 시각 1코인당 55만4100원으로 전일보다 7100원(1.26%) 떨어졌다.

같은 시각 하락률이 가장 높은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골드다. 1코인당 31만원으로 같은 기간 6만6800원(17.72%) 하락했다. 시가 총액 2위 리플은 같은 시각 1코인당 2185원으로 같은 기간 426원(16.31%) 떨어져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1이더당 169만2200원으로 같은 기간 21만7500원(11.38%), 비트코인 캐시는 1코인당 313만6000원으로 45만1000원(12.57%), 라이트코인은 1코인당 30만5650원으로 3만4400원(10.1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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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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