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2월 60억100만달러의 수주를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같은 기간보다 12.82% 늘어난 수치다.
조선 부문에서는 47억200만달러, 해양 부문과 플랜트 부문에서는 각각 2억6400만달러, 3400만달러를 수주했고 엔진기계 부문에서는 10억100만달러를 수주했다.
조선 부문 수주량은 2016년 같은 기간보다 21.28% 늘어난 반면 해양과 플랜트 부문은 각각 33.16%, 89.24% 감소했다. 엔진기계 부문은 36.94%의 수주량 증가율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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