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최창수 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북한산 둘레길 7.8km 산행을 통해 2018년 손익목표 7800억원 달성에 경영기획부문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최창수 수석부행장은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도 손익목표 7800억원을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7800m 산행을 직원과 함께했다”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본에 충실한 조직문화에 열정을 더해 올해 농협은행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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