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연학 농협은행 부행장과 소속직원 100여명은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연학 부행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환부작신(煥腐作新,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의 자세로 무장할 것”을 주문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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