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인공지능이 적용된 셋톱박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약 75% 이상이 인공지능을 통해 검색하고 VOD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 전무는 “향후 TV와 사물인터넷 연동, 융합 서비스를 네이버와 함께 고도화하고 인공지능으로 적절하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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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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