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용 LG유플러스 전무는 1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리집AI 사용 고객들은 ‘인식이 잘된다’, ‘예상보다 대답을 잘한다’ 등 긍정적 반응이 많다”면서 “음악이나 뉴스, 날씨 등 기본 서비스는 물론 IPTV, 사물인터넷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이 적용된 셋톱박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약 75% 이상이 인공지능을 통해 검색하고 VOD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 전무는 “향후 TV와 사물인터넷 연동, 융합 서비스를 네이버와 함께 고도화하고 인공지능으로 적절하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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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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