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이온 템페스트 등은 시장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충분한 요인들을 가지고 개발되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2의 경우 현재 나온 게임 대비 차별점에 대한 고민이 있다. 개발, 상품화해서 10위권 내에 들 수 있는 게임을 충분히 만들 수 있지만 과연 그것이 맞는 일인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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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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