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7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1월 리니지M 업데이트 이후 트래픽과 매출이 반등했으며 그 효과가 연초에도 이어지고 있다. 4분기 일평균 매출과 올해 1분기 일평균 매출은 대동소이한 수준”이라며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 시 여전히 좋은 매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평상시 매출 로우 포인트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매출 트랜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연말로 갈 수록 매출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큰 하락 없이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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